-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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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놀이 경험 확대하고 육아고립 해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육아방 놀이토리 활동 모습.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유기정)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돌봄 도시 중랑’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육아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공동육아방은 취학 전 영유아 및 보호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놀이 문화 공간이자 안전한 돌봄 공간으로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된다. 특히 지난 2월에 개소한 15호점 그린나래공동육아방은 맞벌이 가정의 이용 편의 및 돌봄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일요일 확대 운영을 실시한다.
▲영유아 및 보호자 6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중화공동육아방‧먹골꼬마공동육아방‧아이신나공동육아방 화요일~토요일 1회차 또는 2회차 무료 대관을 지원하며, ▲중랑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아이틔움공동육아방‧누리봄공동육아방‧그린나래공동육아방 금요일 1회차를 개방한다.
공동육아방에서는 양육자 힐링과 영유아의 다양한 놀이 경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맘(MOM) 토닥토닥 힐링데이’ 프로그램은 영유아 부모들이 모여 간단한 생활용품을 만들고 육아 고민 및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여 고립육아 해소를 지원한다.
‘놀이토리’ 프로그램은 보육전문요원 노리쌤이 매월 영유아의 흥미와 발달 수준에 적합한 주제별 놀이키트 제공과 함께 효과적인 놀이 상호작용 방안을 코칭하며,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세한 활동방법을 안내한다.
유기정 센터장은 “앞으로도 공동육아방을 방문하는 영유아 가정의 긍정적인 유대관계 증진과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각 프로그램은 해당 일자 및 회차에 공동육아방을 예약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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