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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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위한 7개 국어 서비스 9월 중 제공 예정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아이마중’ 앱으로 임신·출산 맞춤형 정보 제공.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이 운영하는 모바일앱 ‘아이마중’이 임신․출산 콘텐츠를 모바일로 연계·구현해 임산부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비스 신청도 가능하게 했다고 9일 전했다.
이 앱에서는 임산부 등록, 임신․출산 지원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임신주차별(3~40주)․아이월령별(1~36개월)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정부지원정책 안내를 하고 있다. 또한 건강정보 기록과 사진첨부 등이 가능한 ‘임산부․아기수첩’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아이마중’ 모바일앱은 2023년 3월에 출시했고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정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능정보화 기본법’에 따라 2023년 11월 정보통신접근성 인증마크도 획득했다. 앱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애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이마중‘ 앱은 오는 9월 중 다문화가족, 외국인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육아 콘텐츠를 7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 태국어)로 제공할 예정이다.
다국어 서비스 지원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업하여 7개 국어 전문가의 번역작업 및 임신·출산·육아 콘텐츠의 다국어 변환 적용 등 기능 점검을 통해 원활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다국어 번역 서비스는 아이마중 앱에서 국가 아이콘을 선택하면 임신․출산 지원서비스를 해당 국어로 번역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다.
김현준 사보원 원장은 “다문화 가족이 ‘아이마중‘ 앱 다국어 번역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임신·출산 지원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및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대국민 편의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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