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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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보육전문가 2인 1조로 어린이집 집중 점검 서울시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된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2인 1조로 직접 어린이집을 찾아가 급식, 위생, 안전 및 건강관리 등 보육환경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자치구별로 10명씩 어린이집 학부모와 보육전문가이며, 보육전문가의 경우 보육현장 경력 3년 이상의 경험자로 ▲보육정책위원회 위원 중 어린이집 근무 경력 있는 경우 ▲평가인증 관찰자 경력 1년 이 상으로 참여종료 후 1년 이상 경과된 경우 ▲전·현직 보육정보센터 전문요원 ▲영유아 관련학과 전문대학이상 교수 등이 지원할 수 있다. 모니터링단에 선정되면 관련 교육 이수 후 이달부터 10월까지 서울시의 어린이집 약 2000개소를 대상으로 ▲식단표, 조리, 영양상태 등 급식관리 ▲영유아 예방접종, 응급상황 대처 등 건강관리 ▲통학차량 등 안전관리 ▲청결상태 등 위생관리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등 13개 항목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게 되며 위법사항 발견 시 해당 자치구로 신고서를 제출하고 아동의 피해가 급박한 경우 관계법령에 따라 조치하게 된다. 최종 모니터링단에 선정되면 소정의 활동수당(보건복지부 기준에 준함)을 지급받고 활동하게 되며 신청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www.seoulwomen.or.kr)에서 참여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star0731@seoulwomen.or.kr)이나 우편으로 개인 소개서, 증명서를 첨부해 오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부모가 직접 어린이집 모니터링에 참여할 수 있는 공식적 기회가 제공되는 좋은 기회”라며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어린이집 서비스가 한층 높아지길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 250여 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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