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정보

  •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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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서울시, 육아고민 해결사 143명 모집

 

18세 이상 자격 갖춘 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동네주민의 육아고민에 대한 상담창구 역할을 하게 될 ‘우리동네 보육반장(가칭)’ 143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동네 보육반장'은 내 아이 보낼 어린이집 찾기, 떼쓰기·배변훈련 등 발달단계에 따른 육아 상담과 동네 나들이 장소 소개 등의 정보를 갖고 있으면서 필요로 하는 적재적소에 이를 연계 및 상담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지역사회 내 다양한 육아자원들을 수집하고 체계화하는 역할도 병행하게 된다.

 

시는 '우리동네 보육반장'을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되면 1차 시행지역으로 시범 선정된 17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3개 동별 1명씩 전담 배치되고 주로 재택근무 전화 상담을 통해 양육자들의 육아고민을 해결해 주게 된다.

 

또한 현장방문을 통해 놀이터, 키즈카페, 주민자치공간, 장난감 대여점, 도서관, 의료기관,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 등 활용 가능한 정보를 수시로 수집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5~12월 8개월간이며 근무시간은 주5일 하루 4시간이다. 월 급여는 56만 원(4대보험 본인부담금 포함) 수준이다. 지원자격은 보육교사 3급, 사회복지사 2급, 유치원 정교사 2급 이상의 자격을 가진 자로서 18세 이상인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정기적(월 2회가량)으로 자치구 보육정보센터에서 지정된 보육전문요원의 실적관리와 자료공유 모임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지원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시정정보→ 채용시험에서 ‘서울형 뉴딜일자리 우리동네 보육반장 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를 통해 세부적인 공고내용 및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자치구별 지정된 접수기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치구별 홈페이지 및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에서도 공고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오는 29일~5월 3일 자치구별로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우리동네 보육반장’은 1주일간의 양성 교육을 받은 후 40시간의 현장실습을 거쳐 활동하게 된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우리동네 보육반장을 통해 지역별로 다양한 육아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육아정보가 현장형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육아 정보에 밝고 자원봉사 정신이 투철한 책임감 있는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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