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정보

  • 2013-04-17
  • 5729
[베이비뉴스]임신·출산하면 돈주는 카드가 대세

 

고운맘·아이사랑 카드,보육료 지원 등 인기


아이를 낳거나 키우고 있는 부모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육아 카페 등에서는 아이가 생기면 '고운맘카드', 아이를 낳고 나면 '아이사랑카드'가 필수라며 서로에게 추천하는 등 입소문까지 빠르게 퍼지고 있는 추세다.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재 아이 출산과 관련한 '고운맘카드'는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가 취급하고 있으며 '아이사랑카드'는 새로 출범한 우리카드와 KB국민카드, 하나SK카드가 발급하고 있다. 고운맘카드와 아이사랑카드는 모두 정부의 정책에 따라 출시된 상품이다. 정부는 서민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사업'과 '보육료 지원 사업'을 각각 실시하고 있다.

 

먼저 임신·출산과 관련, 보건복지부는 임신이 확인된 경우 신청자에게 50만원을 지급, 고운맘카드를 통해 사용토록 한다. 임신이 확진된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중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신청자에 한해 국민은행, KB국민카드나 신한은행, 신한카드 지점 등에서 고운맘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5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고운맘카드로는 임산부가 지정요양기관에서 받는 출산 비용, 출산 전후 산모의 건강관리와 관련된 진료비용 등을 결제할 수 있다. 카드 수령 후 분만예정일 다음날부터 60일 내로 사용해야 하며 1일 지원한도액은 6만원이고 이 기간이 지나면 잔여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신한카드의 고운맘카드는 고운맘카드의 고유기능인 임신, 출산비 지원뿐만 아니라 병원비, 육아·교육비, 쇼핑 및 놀이공간 등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베이 옥션 3000원 할인, 임신, 출산 관련 제휴할인 등 추가 혜택도 준다.

 

KB국민카드는 병원에서 건당 1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0% 할인, 출산준비물과 육아용품 구매 시 5%대의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아이사랑카드는 소득·재산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에게 서비스 이용권을 전자카드에 담아 보육서비스(어린이집)를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상품이다. 보육료를 지원 받고자 하는 영유아의 부모는 우리카드, KB국민카드, 하나SK카드 중 선호하는 카드사를 선택해 아이사랑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관련배너

교육부
중랑구청
중랑구보건소
서일대학교
중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보건복지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e-러닝
아동권리보장원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임신육아상담센터
서울특별시 보육포털서비스
우리동네키움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