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정보

  •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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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서울시, 영유아 발달검사 기회 무료 제공

 

생후 16일부터 42개월 영유아 누구나 가능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대표 김용표)과 함께 6월 말까지는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은평병원어린이발달센터에서, 7월 말까지는 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에 위치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유아 발달검사(Bayley-Ⅲ)'를 무료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베일리-Ⅲ 영유아 발달검사'는 인지, 언어, 운동, 정서, 사회성 적응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영유아 발달 수준을 파악해 통합적인 발달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및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생후 16일부터 42개월의 영유아면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국형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 연구홈페이지(http://cafe.naver.com/ewhabayley)의 검사 신청란에 또는 이메일(ewhabayley@naver.com)로 이름, 연락처, 아동 이름, 생년월일, 자택주소, 이메일 주소를 적어 지원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종합 발달검사, 놀이상호작용평가 등 기본검사와 언어발달검사, 적응행동검사, 발달선별검사, 지능검사 등 선택검사 중 1가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은평병원 어린이발달센터(02-300-8133),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연구실 (02-3277-4142)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영유아 발달 검사 결과에 따라 표준화 규준을 만들어 영유아 발달검사를 실사하는 대상자들에게 객관적인 수준의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민 서울시립은평병원장은 "영유아 발달 검사에 참여한 부모님들에게는 검사결과 및 아동의 발달상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아이의 발달상태가 궁금한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기본성장과 발달이상을 놓치지 말고 검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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