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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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자세 교정 및 산후우울증 검사 등 실시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모유수유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2일 오전 10시 신청사 지하 1층 시민청에서 모유수유 부모와 예비엄마·아빠 등 10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모유수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기는 엄마 젖을 좋아해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모유수유 관련 교육과 체험위주의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를 공동개최하는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체험존, 상담존, 전시존 등의 부스를 설치하고 각 분야별 전문 간호사를 배치해 모유수유과 육아 시 겪는 고민 등을 현장에서 해결해줄 예정이다.
신생아 모형을 이용해 모유수유 자세를 교정하는 체험존에서는 신생아 목욕시키기 체험과 베이비 마사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을 해볼 수 있다. 산모의 고충을 공감할 수 있는 '남편의 임신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상담존에서는 산후우울증 선별검사와 상담, 아기발달검사(DDST) 등 육아관련 상담이 진행된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모유수유 페스티벌 행사를 계기로 모유수유를 실천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임신부터 출산·육아까지의 신뢰성 있는 종합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종합정보 책자제작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는 등 아이 키우기 편리한 서울시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안내 및 사전 신청은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홈페이지(www.seoulnurse.or.kr)나 서울시 건강증진과(02-2133-757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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