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정보

  • 2013-07-12
  • 5729
[베이비뉴스]영유아 위한 올해의 책 추천도서 22권

 

21일까지 서울도서관 기획전시실서 전시



서울시는 시 공공도서관으로부터 연령대별로 올해의 도서를 추천받아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독서 연령대별로 읽기에 좋은 10권의 선정도서와 85권의 추천도서를 선정해 12일 발표했다.

 

서울시가 서울문화재단 출범과 함께 시작해 지난 2004년부터 31개 도서관 참여를 시작으로 진행하고 있는 독서 캠페인 ‘책 읽는 서울’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도서관으로 이관해 추진하는 첫 해로 서울도서관은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21일까지 올해 선정도서 10권과 추천도서 85권 등 95권의 도서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다음은 서울시가 선정한 2013년 올해의 책과 추천도서 가운데 미취학 아동을 위한 추천도서 22권을 따로 뽑아 정리했다.

 

 

12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서관에서 한 자매가 동화책 등 아동서적이 꽂혀 있는 서가에서 책을 고르고 있다. 서울도서관은 이날 서울 21개 자치구와 함께 2013년
12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서관에서 한 자매가 동화책 등 아동서적이 꽂혀 있는 서가에서 책을 고르고 있다. 서울도서관은 이날 서울 21개 자치구와 함께 2013년 '책 읽는 서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도서 선정해 발표하고 21일까지 기획전시회를 진행한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서울시는
서울시는 '장수탕 선녀님', '블랙독' 등의 올해의 책과 추천도서를 선정해 12일 발표했다. ⓒ베이비뉴스

 

 

▲ ‘장수탕 선녀님’ (백희나 저, 책읽는곰)
- 어른의 추억과 아이의 상상의 만남. 목욕탕에서 일어나는 상상의 이야기.

 

▲ ‘블랙독’ (레비 핀폴드 저, 북스토리아이)
-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것들을 실제로 마주하게 되면 생각보다 두렵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고 두려움은 용기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

 

▲ ‘안녕, 친구야’ (강풀 저, 웅진주니어)
- 아이와 고양이의 모험을 통해 아이들의 도전과 용기,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이야기.

 

▲ ‘이 작은 책을 펼쳐봐’ (제시클라우스마이어 저, 비룡소)
- 한 권의 책 속에 일곱 권의 책들이 숨어있는 신기한 구조로 보고 만지는 재미와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

 

▲ ‘거짓말 같은 이야기’ (강경수 저, 시공사)
- 세계 곳곳에 지진, 홍수와 같은 대재앙, 가난과 기아, 전쟁, 민족갈등 등의 이유로 참혹한 현실에 처한 아이들의 모습을 간결한 그림과 짧은 글로 나타내고 있다.

 

▲ ‘달 샤베트’ (백희나 저, 스토리보울)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 ‘돼지책’ (앤서니 브라운 저, 웅진주니어)
- 엄마의 고마움을 배우는 그림책.

 

▲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채인선 저, 재미마주)
함께 이뤄가는 공동체에 대한 생각나누기 그림책.

 

▲ ‘개구쟁이 ㄱㄴㄷ’ (이억배 저, 사계절)
- “가, 나, 다” 그림책으로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기부터 글자를 배우는 아이까지 두루 볼 수 있는 그림책.

 

▲ ‘고릴라 할머니’ (윤진헌 저, 웅진주니어)
- 할머니 손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많은 요즘,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삶에 대해 다뤘다.

 

▲ ‘기분을 말해봐!’ (앤서니 브라운 저, 웅진주니어)
- 다양한 상황 속에서 느끼는 여러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다양한 감정 및 심리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꿈꾸는 우산’ (장윤경 저, 푸른숲주니어)
- 꿈을 이뤄주는 마법우산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함. 늘 혼자였던 아이가 다른 사람과 소통하게 되는 성장 이야기.

 

▲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글;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그림, 고래이야기)
- 주위 모든 사람들이 인생의 스승이 될 수 있고, 스승이 된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도록 해주는 그림책.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버나뎃 로제티 슈스타 저, 보물창고)
- 아이들이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책.

 

▲ ‘새가 된 청소부’ (아서 요링크스 저, 뜨인돌어린이)
- 진정 소중한 것에 대한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책.

 

▲ ‘신기한 붓’ (권사우, 홍쉰타오(원작) 저, 사계절)
- 그리기에 대한 가치를 표현하는 책.

 

▲ ‘아빠와 나’ (세르주 블로크, 국민서관)
- 아이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어주는 아빠의 존재를 이야기하는 그림책으로 단순한 그림 속에 유머와 위트를 담아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 ‘안돼!’ (마르타 알테스 저, 북극곰)
- 개와 사람에 관한 따뜻한 그림책으로 다른 사람 혹은 다른 존재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배울 수 있다.

 

▲ ‘우리 할아버지’ (마르타 알테스, 사파리)
-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와 손자의 따뜻한 교감 이야기.

 

▲ ‘책이 뭐야?’ (레인 스미스 저, 문학동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책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그림책으로 책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 ‘할아버지의 이야기 나무’ (레인 스미스 저, 문학동네)
- 할아버지가 가꾼 푸른 정원의 나무를 통해 시각적 흥미와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책.

 

▲ ‘형보다 커지고 싶어’ (스티븐 켈로그 저, 비룡소)
- 형이 있는 세상 모든 동생의 마음을 들여다봄으로써 동생이라면 한번쯤 겪고 넘어갈 심리적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아이들만의 즐거운 상상으로 풀어냄으로써 스트레스 완화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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