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정보

  • 2013-09-11
  • 5904
[베이비뉴스]서울시, 우리동네 보육반장 46명 추가 모집


용산·성동구 등 상반기 미실시 8개 자치구 대상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동네주민의 육아고민에 대한 원스톱 상담창구 역할을 하게 될 '우리동네 보육반장'을 추가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5월부터 17개 자치구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우리동네 보육반장'들의 성과를 토대로 나머지 8개 자치구(용산구,성동구, 중랑구, 강북구, 양천구, 영등포구, 강남구, 송파구)에서 46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8개 자치구 2~3개 동별 1명씩 전담 배치된다.

 

새로운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울형 뉴딜일자리' 중 하나인 '우리동네 보육반장'은 내 아이를 보낼 어린이집 찾기, 떼쓰기·배변훈련 등 발달단계에 따른 육아 코치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적소에 연계하고 상담하는 역할을 한다.

 

재택근무를 통한 상담뿐 아니라 현장방문을 통해 놀이터와 키즈카페, 도서관, 의료기관,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 등 활용 가능한 정보를 수시로 수집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이며 근무시간은 주5일 하루 4시간이다. 월급여는 56만 원(4대보험 본인부담금 포함) 수준으로 지급받는다.

 

지원자격은 ▲보육교사 3급 ▲사회복지사 2급 ▲유치원 정교사 2급 이상의 자격을 가진 자를 우대하지만 기본적으로 18세 이상인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서울형 뉴딜일자리 우리동네 보육반장 사업 참여자 추가모집 공고'를 찾아 신청양식을 내려받은 후 자치구별 지정된 접수기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다음달 1~4일 자치구별로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성은희 서울시 출산육아담당관은 "지역 내 육아 정보에 밝고 자원봉사 정신이 투철한 책임감 있는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육반장과 상담을 원할 경우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에 전화해 사는 동네를 말하고 연결을 의뢰하면 된다. 상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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