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정보

  • 2014-02-24
  • 5977
[베이비뉴스]어린이 통학차량에 후방카메라 설치 의무화


국토부, 정지표시장치 설치 등 자동차 안전기준 강화


앞으로 어린이 통학차량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정지표시장치와 후방카메라(또는 경고음장치)설치가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
앞으로 어린이 통학차량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정지표시장치와 후방카메라(또는 경고음장치)설치가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

 

앞으로 어린이 통학차량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정지표시장치와 후방카메라(또는 경고음장치) 설치가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안전기준’(국토교통부령)을 개정해 지난 21일 공포했다.

 

국토부는 어린이 통학차량에서 내린 어린이의 도로횡단, 차량 후진, 차량에 어린이 끼임 등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맞춤식 자동차안전기준 강화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어린이가 승·하차 하고 있는 동안에는 통학차량을 추월하는 차량의 운전자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차량 운전석 쪽에 어린이가 승·하차 하고 있음을 알리는 정지표지판이 자동으로 펼쳐지도록 해야 한다.

 

또한 차량후진에 의한 어린이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뿐만 아니라, 밴형화물·대형화물·특수자동차, 뒤가 보이지 않은 자동차(박스형 적재함 등 탑재)에는 후방 영상장치 내지 후진경고음 발생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그간 어린이 통학차량은 운전자의 사각지대를 최대한 해소하기 위해 보이는 면적이 넓은 광각 실외후사경을 운전석 우측에만 설치했으나, 앞으로는 좌측과 우측에 모두 설치해야 한다.

 

권석창 국토부 자동차정책기획단장은 “올해 1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가 의무화됐고, 이번 자동차안전기준 개정으로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기준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국토부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 및 교육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CategoryCode=0010&NewsCode=20140224103359062000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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