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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29
  • 6125
[베이비뉴스]중랑구, 5월부터 도심 속 분수 23개 가동

 

면목동 용마폭포공원 등…8월 말까지 운영

 

면목5동 늘푸른 근린공원 바닥분수

서울 중랑구는 다음달 1일부터 겨우내 잠들어 있던 공원과 가로녹지대에 소재한 23개소의 수경시설을 가동한다. 사진은 면목5동 늘푸른 근린공원 바닥분에서 뛰노는 아이들. ⓒ중랑구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다음달 1일부터 겨우내 잠들어 있던 공원과 가로녹지대에 소재한 23개소의 수경시설을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폭포나 분수 등 도심지 내 수경시설은 메마른 도시에 촉촉한 습기를 제공함은 물론 비산먼지를 제거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무더운 여름 청량감을 높여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해주고 휴식공간으로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심의 명물이기도 하다.

중랑구는 관내 수경시설을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개시해 8월 말까지 총 4개월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면목동에 소재한 동양 최대 규모의 인공폭포인 용마폭포공원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각 한 시간씩 가동된다. 주말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추가 가동한다.

신내공원 등 14개소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오후 12시 ▲오후 1시 ▲오후 1시 30분 ▲오후 5시에 각 30분씩 가동한다.

먹골역분수공원 등 7개소의 가로변수경시설은 오후 12시와 오후 6시 각 30분씩 가동되며 봉수대공원은 오후 12시와 오후 1시에 30분씩 가동한다.

중랑구는 “주요행사와 일기상황, 에너지 절약 등 제반여건에 따라 가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며 “수질관리 소홀로 인해 구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기검사 및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저수조 청소, 용수 교체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최상의 청결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CategoryCode=0013&NewsCode=2014042516503476700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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