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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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안전체험교실』자동차에서 어린이 안전교육 받아요
- 서울시, 교육용 자재를 탑재한 특수차량으로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 화재, 지진, 유괴ㆍ미아 예방 및 각종 사고에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안내
- 신청학교 및 단체를 방문, 체험과 영상자료를 활용한 재미있는 교육실시
□ 서울시는『서울 꿈나무 프로젝트』의 최우선 핵심 과제인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서울 만들기의 일환으로 교육용 자재를 탑재한 특장차 3대와 이동부스를 활용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 이번 교육은 산사태, 지진 등 자연재해는 물론 가정 안팎의 안전사고 및 교통사고, 성폭력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들이 보다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다.
○ 한국소비자원에서 ‘07~`08년간(2년간) 14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07년 5,431견, ‘08년 9,421건으로 일상생활 중 어린이가 다치는 사고가 전년대비 73.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나이가 낮을수록 가정내 안전사고 비중이 높고, 바깥 활동이 늘어나는 만7세~만14세 연령대에서는 도로, 학교 및 여가활동지역에서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서울시 14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은 매년 소폭 감소하고 있으나 ‘10년 2,424건으로 아직도 하루 평균 6.6건이 발생하고 있고 사망(16명) 및 부상 아동이(2,692명)에 이른다(서울경찰청, ’10년)
□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은 교육기자재를 탑재한 차량이 시설 또는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재미있고 실감나는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사 및 어린이들로부터 매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 교육대상은 서울시 소재 591개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30명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90~100분 동안 실시된다.
○ 교육용 차량은 (4.5톤)2대, 45인승 버스 1대와 홍보부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전지도 전문가 들이 차량별로 교육을 맡아 진행하고 교육실시 후 만족도 등을 조사하는 과정을 갖는다.
○ 『생활안전 교육차량』(1호차)에서는 가정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재, 재난안전을 중심으로 문어발식 전선 등에서 불꽃이 튀고 연기가 자욱한 실내에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과 지진이 발생하여 흔들리는 환경에서의 대처방안 등을 체험하고
○ 『신변안전 차량』(2호차)에서는 유괴미아 예방 인형극, 터치스크린을 통한 재미있게 구성된 안전퀴즈 대회 실시를 한다.
○ 『교통안전 버스』(3호차)에서는 안전밸트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급정거 시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체험하고, 백미러 보기를 통해 아동들이 차량가까이 있는 경우 운전자가 발견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도록 한다.
○ 또한 이동부스에 각종사고 사진을 전시하고 계단이나 복도, 운동장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지침 및 홍보물을 배포하여 교육하고 있다.
□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나 단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교재도 무료로 배부된다. 신청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 400-9248)으로 하면 된다.
□ 이상국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은 “서울시는 아동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CCTV확대 설치운영, 학교보안관제도, U-서울안전존 확대, 꿈나무지킴이 활동 등 아동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안전교육의 수준과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안전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등 어린이가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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