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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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건강한 임신, 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자치구 보건소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신혼부부 임신 전 건강검진 등 실시
○ 계획된 임신, 건강한 아기출산을 위해 엄마, 아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준비된 임신은 기형아 발생, 태아 발육지연, 유산, 위험한 임신의 위험빈도를 줄여 전염성, 유전성질환으로부터 태아를 보호한다.
○ 서울시 보건소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부부에게 임신 전 검진을 무료로 해준다.
○ 검진항목으로는 혈액형, 헤모글로빈, 간기능, B형간염 항체검사, 성병검사, AIDS검사, 풍진항체검사, 소변검사, X-ray 검사, 혈압, 당뇨 등이 있으며, 이용방법은 자치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
□ 출산 전 산전관리, 건강한 아가맞이 출산준비교실 프로그램 등
○ 서울시 모든 자치구에는 임산부 산전건강관리를 임신시기에 맞춰 모성검사, 엽산제제공, 복부초음파, 기형아검사, 철분제제공 등을 통해 임산부와 태아의 안전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그 밖에도 다양한 출산준비교실을 개설, 건강한 아기출산과 모성의 최적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 노원구 임산부체조교실, 강동구 예비부모 Class, 성북구 자연생태숲 태교교실, 노원구 임산부 태교교실 등과 직장여성을 위한 강북구 직장인 야간출산준비교실, 강동구 토요 워킹맘 아카데미 등 다양하다.
○ 최근 맞벌이 부부 증가로 손자, 손녀를 키우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늘어 서초구, 도봉구 보건소에서는 '예비할머니, 할아버지교실'을 개설, 신생아관리법, 산모식이, 이유식, 특별한 육아법, 응급처치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출산 후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 서초구는 신생아 출산가정을 가가호호 찾아가 신생아 및 산모의 건강상담 등 출산, 보육 서비스를 안내하고 축하화분도 전달하여 산모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물하고 있다.
○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는 서초구와 용산구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방문 시 모성건강관리, 신생아상담 및 육아정보를 자세하게 제공하여 산모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 출산 후 예방접종, 모유수유, 산후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
○ 영유아 국가 필수 예방접종은 총 8종 22회 접종으로 자치구 보건소와 자치구별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소 접종은 무료, 위탁의료기관은 백신비 외 본인부담금이 지역별, 의료기관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접종 시 자치구홈페이지 확인 및 문의하는 것이 좋다.
○ 또한 자치구별 모유수유 크리닉 운영과 동작구 모유수유실 프랜자이즈운영, 도봉구 주말 모유수유 크리닉 등이 있으며, 마포구 산후 비만예방교실, 성동 이른둥이 안심프로젝트 등 산모 및 아가의 최적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다문화 가정의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임신, 출산, 육아서비스 제공
○ 한국남성과 결혼한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용산구 맞춤형 멘토크리닉방문서비스 제공과, 강동구 보건소의 진료 시 통역서비스, 마포구 결혼이주여성 부부건강교실 등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임신, 출산, 육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 각 자치구마다 지역특성을 살린 모성, 영유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자치구 홈페이지나, 보건소에 문의하면 최적의 모자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혼인 전 건강검진의 경우 거주지 보건소를 이용해야 하며, 혼인예정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요구하는 곳도 있어, 검진을 받기 전 자치구 홈페이지나 전화문의 등을 통해 미리 준비서류 등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 서울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건강한 임신, 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자치구 보건소에 마련되어 있으므로, 많은 가임여성 및 예비부부들이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이용,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한다면 저출산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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