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정보

  • 2011-09-02
  • 5715
서울시, 9월부터 쯔쯔가무시증 유행 예보

서울시, 9월부터 쯔쯔가무시증 유행 예보


 

    - 쯔쯔가무시증은 추석 전후 9월부터 시작하여 10월~11월에 집중발생
 

    - 야외활동(벌초, 성묘, 등산, 캠프 등)시 진드기 유충에 물려서 감염
 

        → 풀밭위에 옷을 벗어놓지 말고,논밭 일,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세탁과 목욕
 

        → 두통,고열,오한을 동반한 심한 감기증상이 있을 때는 병의원에서 진료 받아야
 

 

 � 서울시는 추석을 전후로 시작하여 매년 10월~11월에 급격하게 집중 발생하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유행을 예보했다.

 

  ❍ 쯔쯔가무시증의 매개충은 털진드기과 진드기 유충으로, 감염된 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잠복기는 6~18일 이고 사람 간에는 전염(감염) 되지 않아 격리 및 소독은 필요 없다.

 

  ❍ 벌초, 성묘, 가을철 단풍놀이, 도토리ㆍ밤 줍기, 고구마, 콩 등 밭작물 수확, 과수원의 과일 수확, 등산, 캠프 등 야외활동 시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거나 눕지 말 것을 권고했다.



 

 � 쯔쯔가무시증 발생 현황
 

  ❍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 수(2001년~2010년)  
서울시, 9월부터 쯔쯔가무시증 유행 예보

 

  ❍ 전국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 수                            (명)  

구 분
 

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2009년
 

4,995
 

176
 

414
 

139
 

85
 

187
 

151
 

193
 

436
 

43
 

202
 

699
 

708
 

680
 

369
 

500
 

13
 

2010년
 

5,671
 

187
 

547
 

164
 

77
 

239
 

342
 

210
 

536
 

61
 

263
 

793
 

733
 

532
 

340
 

619
 

28
 

2010. 7
 

144
 

13
 

10
 

5
 

10
 

1
 

8
 

2
 

31
 

6
 

5
 

16
 

5
 

11
 

11
 

10
 

0
 

2011. 7
 

142
 

5
 

10
 

2
 

3
 

2
 

0
 

3
 

29
 

0
 

8
 

17
 

24
 

16
 

7
 

15
 

1
 


 

   ❖ 전국 2009년, 2010년, 2010년 7월말, 2011년 7월말 환자 발생수 비교



 

  ❍ 서울시 쯔쯔가무시증 환자발생은 '07년 이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07년 164명, '08년 177명, '09년 176명, '10년 187명이 발생했다.
 



 

  ❍ 서울시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 수                           (명)  

월별
 

년도
 

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09년
 

176명
 

9
 

0
 

1
 

0
 

1
 

1
 

0
 

1
 

1
 

65
 

 89
 

8
 

2010년
 

187명
 

2
 

2
 

0
 

1
 

3
 

3
 

2
 

2
 

1
 

36
 

118
 

17
 

   (서울시 2009년, 2010년 환자 발생수 비교)
 

 � 쯔쯔가무시증 환자발생의 특징은 매년 9월부터 증가 하여 11월 정점을 보인 후 12월부터 감소하는 추세다.   서울시, 9월부터 쯔쯔가무시증 유행 예보

 

   서울시, 9월부터 쯔쯔가무시증 유행 예보
 

  ❍ 서울시는 '10년 7월말까지 13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나 10월~11월에 환자가 급격히 증가해 '10년도 총187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11년 7월말 현재 5명의 환자가 발생해, 추석 전후를 시작으로 환자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쯔쯔가무시증이 가을에 주로 발생하는 이유는 여름철에 산란한 알이 초가을부터 본격적으로 부화하여 병원체에 감염된 털진드기의 유충이 활동하기 때문이다.
 



 

 � 서울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쯔쯔가무시증의 특징적인 소견은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가피(Eschar) 불리는 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질환으로 심한 경우 폐렴, 뇌수막염 등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두통, 고열, 오한을 동반한 심한 감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 쯔쯔가무시증은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9월~11월에 집중 발병되는 제3군 감염병1) 으로 주로 논과 밭농사를 하는 농부나 옥외 활동을 많이 하는 직종에서 많이 발생하고 쥐나 설치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주로 발생한다.
 

  ❍ 도시지역 거주자는 주로 벌초, 성묘, 도토리ㆍ밤 줍기, 등산, 캠프 등  야외활동에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 서울시는 야외 활동 중 쯔쯔가무시증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잘 지키도록 당부했다.



 

< 쯔쯔가무시증 감염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 >

 

  ❍ 성묘, 밤ㆍ도토리 줍기 고구마, 콩 등 밭작물 수확, 과수원의 과일 수확, 주말농장, 등산, 캠프 등 야외활동 시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 것

 

  ❍ 휴식이나 새참을 먹을 땐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릴 것

 

  ❍ 비온 뒤 개울가 주변 풀밭에 가지 말 것

 

  ❍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말 것

 

  ❍ 야외활동이나 작업 시 기피제를 뿌리고 긴 소매 옷과 양말을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을 것

 

  ❍ 밤따기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 소매, 양말을 착용 할 것

 

  ❍ 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여 진드기를 제거할 것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작업복, 속옷, 양말 등 세탁할 것
 



 




1)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한 감염병의 분류 및 종류(75종)중 간헐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계속 그 발생을 감시하고 방역대책의 수립이 필요한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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